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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슈퍼맨' 처음 탄생한 희귀만화, 36억에 팔려

'슈퍼히어로 장르를 창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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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책은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AFP/GETTY IMAGES

미국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서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한 만화 희귀본이 325만 달러(약 36억)에 판매됐다.

지난1938년 출판 당시 10센트에 판매됐던 '액션 코믹스 1호' 만화책 한 권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이 됐다.

'액션코믹 넘버1'은 슈퍼 히어로물을 다룬 최초의 만화책으로 기록됐으며, 해당 만화에는 슈퍼맨의 배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 사이트 코믹코넥트닷컴은 이번 사본이 "오래된 1930년대 영화 잡지 더미에 묻혀있었다"며 아주 양호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만화에는 슈퍼맨이 어떻게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왔는지, 어떻게 클라크 켄트가 됐는지 나와있다.

코믹커넥트닷컴의 공동소유주 빈센트 주르졸로는 이 만화가 "우리 문화의 아주 큰 부분인 슈퍼히어로 장르를 창시한 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938년 발간 당시 수만권이 인쇄됐을 정도라고 더했다.

"이 사본은 거의 원상태 그대로 보존된 83살의 만화책"이라며 "우리 문화의 아주 큰 부분인 슈퍼히어로 장르를 창시한 책"이라고 밝혔다.

해당 만화책의 판매자는 구매한 지 3년 만에 다시 경매에 내놓으면서 100만 달러의 수익을 남겼다.

익명의 사본 구매자는 “만화 수집에 비교적 최근 발을 들인 인물"이라고 코믹코넥트닷컴은 성명에서 밝혔다.

2014년 이베이에서 팔린 같은 만화의 다른 사본은 당시 320만 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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