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넘는 그래피티에 '실수로' 낙서한 20대 커플
조회수 2021. 4. 5. 12:28 수정
한국에 전시된 유명 그래피티 작품이 관람객의 실수로 훼손됐다.
사건 이후 작품에는 '손 대지 마시오'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로 더해졌다
관객 참여형 예술로 착각한 20대 커플이 그래피티 작품에 덧칠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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