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이후 어린이 40명 이상이 살해됐다
조회수 2021. 4. 2. 12:25 수정
국제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가장 어린 희생자는 6살이다.
만달레이에서 7살 어린이가 사살된 후 시위대는 지난달 24일 양곤에서 '침묵 시위'를 벌였다
만달레이에서 살해된 10대 청소년 툰 툰 아웅의 가족들이 장례식에서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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