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중국 특파원, 중국 정부 위협 피해 대만으로 이주
조회수 2021. 4. 1. 12:06 수정
신장지구 위구르족 탄압에 대한 보도로 수차례 상을 받기도 한 서드워스는 이날 가족과 함께 베이징을 떠났다.
중국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해 말 신장지구 취재를 간 서드워스와 그의 팀을 감시하고 모든 취재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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