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실제 사람 피가 들어간 '사탄 슈즈'를 고소했다
조회수 2021. 3. 30. 17:15 수정
문제의 신발은 29일 666켤레가 출시됐고 1분도 안 돼 매진됐다.
릴 나스 엑스와 MSCHF의 '사탄 슈즈'는 29일 발매 1분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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