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가 다시 열렸다..에버기븐호, 일주일 만에 항로 복귀
조회수 2021. 3. 30. 14:15 수정
글로벌 물류 정상화는 수 주 이상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좌초됐던 컨테이너선이 마침내 이동을 시작했다
에버기븐호의 3월 26일(왼쪽)과 3월 29일 모습
준설기가 선체 아래의 땅을 파는 동안 예인선들은 선박을 끌어당겼다
수에즈 운하를 닷새간 가로막았던 에버기븐호의 위치와 현재 선박이 옮겨진 그레이트비터호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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