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막아버린 컨테이너선 끌어내기 위한 노력 계속
조회수 2021. 3. 29. 09:21 수정
만조를 이용해 예인선들이 컨테이너선을 끌어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대만 에버그린 마린에서 운영하는 선박 에버기븐은 손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준설기와 예인선이 에버기븐을 다시 부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에즈 운하를 사용할 때는 대만에서 네덜란드까지 25일 가량이 걸리나 아프리카를 돌아가면 34일 가량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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