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0.98명..녹도에 남은 4명의 아이들
조회수 2021. 3. 24. 12:42 수정
찬희의 유일한 소원은 더 많은 또래 친구들과 노는 것이다.
2018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8명을 기록했다. 같은 시점 OECD 평균은 1.63명이었다. OECD 37개 회원국 중 한국은 유일하게 0명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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