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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딸 가진 엄마'.. 애틀랜타 총격의 피해자들

조회수 2021. 3. 19. 15: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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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남편과 함께 10대 아들과 8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었다.
출처: Getty Images
추모객들이 총격 사건이 벌어진 애틀랜타 '영스 아시안 마사지' 앞에 꽃을 놓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추모장 앞에서 흐느끼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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