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첫 '2+2회담'.. '북한 핵·탄도미사일 문제 우선 관심사'
조회수 2021. 3. 18. 15:06 수정
한미 양국은 '북한 핵*탄도미사일'이 한미동맹의 우선 관심사이며,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국방 장관 공동기자회견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2+2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