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또 '피의 일요일'.. 군경 발포로 시위대 최소 38명 사망
조회수 2021. 3. 15. 14:40 수정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부가 막대기와 칼을 휘두르던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했다.
시위대는 군경의 접근을 막기 위해 거리에서 자동차 타이어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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