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AI기술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조회수 2021. 3. 13. 14:55 수정
AI 기술이 처음부터 불법음란물 유포 등 범죄에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대중적 이미지가 중요한 아이돌 당사자들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거나 공론화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사진: AI 기술로 구현한 가상의 인물)
K팝 아이돌 딥페이크 영상 목록이 나열된 불법 음란사이트
MLD 엔터테인먼트 이형진 대표, 딥페이크 음란영상 유포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범죄”
이수정 교수 “딥페이크 영상이 연예인의 극단적 선택을 유발하는 이유가 되거나, 그럴 개연성이 굉장히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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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는 앞으로 AI 기술이 인간에 가져다 줄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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