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코로나19 불구 사상 첫 이라크 방문
조회수 2021. 3. 5. 19:06 수정
교황의 방문은 위축되고 있는 이라크의 기독교인 공동체를 안심시키고 종교 간 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다.
교황의 방문 기간 중 이라크 안보군 약 1만 명이 배치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교황의 첫 국외 순방이 된다
카라코쉬의 기독교 교회는 IS에 의해 손상됐지만 현재는 복구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알려진 우르 유적지에서 종교 지도자 회담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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