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찰의 총에 숨진 19세 여성.. '장기는 기증해달라'
조회수 2021. 3. 5. 13:06 수정
유엔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현재까지 적어도 54명이 치안 병력에 의해 살해됐다.
'엔젤'은 3일 만덜레이에서 열린 쿠데타 반대 집회에 참석하던 중 사살됐다
'모든 게 다 잘 될 것'이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엔젤의 사진은 온라인에서 널리 퍼졌다
시위대는 구금된 지도자 아웅산 수치의 석방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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