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매매용으로 내 사진을 도용한 계정을 발견했다'
조회수 2021. 3. 3. 11:40 수정
에버딘셔에 사는 20세 패션 업계 종사자인 피터킨은 오랜 친구로부터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받고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니콜 피터킨은 사람들이 가짜 계정을 보고 자신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
니콜은 너무나도 쉽게 자신을 흉내내는 가계정들의 행태에 충격을 받았다
제스 맥베스는 젊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
애나벨 터너는 이러한 사기 행각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헤더 맥팔레인은 소셜미디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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