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블랙핑크 '기후변화 함께 배우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업한다.

12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블랙핑크가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배우고 행동하자며 지구 환경 지키기에 나섰다.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를 앞두고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업한다. 이들은 25일 BBC와 인터뷰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재차 독려했다.

로제는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의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A Life on Our Planet)’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니도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지금 얼마나 힘든 상태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매일 자연의 세계를 더 잃고 있는데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왼쪽부터 로제, 제니, 지수, 리사

출처BBC

지수는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함께 배우고, 노력해나가기에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사는 “우리가 첫번째로 할 수 있는 일은 기후변화와 관련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라며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기후변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고, 우리 팬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파리기후협약 5주년을 앞두고 팬클럽 ‘블링크’에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영상을 유튜브 공식 계정에 게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약 230만 뷰를 기록 중이다.

2015년에 열렸던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본회의에선 195개 당사국이 역사적인 파리기후협약을 채택했다.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섭씨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