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시위 중 총격으로 숨진 20살 여성 장례식 엄수
조회수 2021. 2. 22. 16:58 수정
장례식이 열린 21일(현지시간) 수천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카잉의 관은 금색과 검은색으로 장식된 영구차에 실렸다. 오토바이 수백 대가 그 행렬에 동참했다
Analysis box by Jonathan Head, South East Asia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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