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권운동가 '맬컴 엑스' 자녀들, 암살사건 재조사 요구
조회수 2021. 2. 22. 12:35 수정
당시 경찰로 근무했던 남성이 뉴욕경찰과 연방수사국이 암살의 배후라고 주장하는 편지를 남겼다.
맬컴 엑스는 암살 당시 39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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