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인 3명을 1.4조원 규모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
조회수 2021. 2. 18. 13:09 수정
미 법무부는 북한이 "국기를 가진 범죄 조직이 됐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일, 박진혁, 전창혁. 이들은 전 세계 은행과 사업체로부터 13억달러(약 1조4365억원)를 절도한 혐의로 미국 정부로부터 기소됐다
Analysis box by Joe Tidy, Cyber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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