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가 이틀째 인터넷 사용을 전면 차단했다
조회수 2021. 2. 16. 16:26 수정
지난 1일 발생한 군부의 쿠데타 이후 네 번째 인터넷 차단이다.
15일 양곤에서 열린 반군부 시위
수도 네피도의 교도소 앞에 시위대가 집결하자 경찰이 폴리스 라인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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