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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세계에서 가장 큰 음반 기획사 케이팝과 손잡는다

유니버설 뮤직은 다수의 글로벌 팝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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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를 키운 YG도 베뉴라이브에 투자하고 있다

출처Getty Images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케이팝(K-pop) 주요 기획사들이 세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 합류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음반 기획사인 유니버설 뮤직은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레이디 가가 등 다수의 글로벌 팝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9일 유니버설 뮤직은 케이팝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기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론칭한 플랫폼 '베뉴라이브'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를 키운 YG도 이곳에 투자하고 있다.

빅히트는 지난해 9월 합작법인 KBYK Live에서 베뉴 라이브를 설립했다.

여기에 투자한 음반 회사들은 성명에서 베뉴 라이브를 '세계적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케이팝의 폭발적 인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케이팝 밴드 방탄소년단

출처Getty Images

한국의 대중음악인 케이팝은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BTS)은 케이팝 밴드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다채로운 영상으로 수백 만의 시청 그룹을 보유한 걸 그룹 블랙핑크의 경우, 2020년 '유튜브 프리미어 최다 조회 수'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가 지난해 6월 유튜브를 통해 발표한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의 첫 방송에는 165만 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이는 그 해 2월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넘어선 숫자이기도 했다.

빅히트는 지난해 베뉴라이브에서 스트리밍 서비스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전 세계 99만3000여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의 보이드 뮤어 CFO 겸 운영 담당 대표는 "지난해에는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고 말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05년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이 설립한 회사로 2020년 10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됐다.

현재 빅히트는 8조 원대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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