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CCTV로 완성된 '김정남 암살' 다큐 영화가 나왔다
조회수 2021. 2. 8. 16:06 수정
사건 당일 공항 CCTV 영상과 두 명의 여성 용의자들의 인터뷰도 영화에 담겼다.
김정남 사건의 용의자였던 아이샤와 흐엉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공항 CCTV에 잡힌 흐엉
공항 CCTV에 잡힌 아이샤와 북한 요원으로 추정되는 남성
공항 CCTV에 잡힌 김정남
화이트 감독은 흐엉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직접 베트남을 찾았다. 사진은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흐엉의 올케
흐엉은 2019년 5월 감형 처분을 받아 석방됐다
아이샤도 공소 취소로 2019년 3월 석방됐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