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무기가 없다. 그래서 우린 펜을 들고 싸운다.'
조회수 2021. 2. 7. 19:56 수정
미얀마 시민들은 군부 통치에 어떻게 맞서 싸우고 있을까?
펜과 종이를 들고 시위에 참가한 예술가들
미얀마 시민들은 최근 냄비와 물통 등을 두드리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세 손가락 경례는 시위대가 권위주의 통치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밀크티 동맹'은 아시아 내 젊은 시위대가 반독재 시위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만든 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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