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분노, 좌절'..미얀마 현지 주민들이 전하는 현재 쿠데타 상황
조회수 2021. 2. 2. 17:20 수정
2011년까지 군부 통치를 겪었던 주민들은 다시 반복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군부의 성명 발표 이후 은행과 ATM기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다
1988년의 극심한 탄압으로 군부 통치는 20년 넘게 이어졌다
군부 지지자들은 양곤에서 쿠데타를 축하하며 차량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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