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후 중환자실에서 결혼식 올린 부부
조회수 2021. 1. 23. 18:11 수정
커는 이번이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지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올해 각각 31세와 36세의 엘리자베스 커와 사이먼 오브라이언
캐넌이 촬영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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