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별적인 채용문화'에 도전장을 낸 이들
조회수 2021. 1. 18. 16:05 수정
'다양성을 포용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일본 취업 준비생의 바람직한 의상을 설명하는 사진
미즈노는 자신은 이분법적 성별 구분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쿠투 운동을 하고 있는 배우 유미 이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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