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바이든 취임식.. 미국 톱스타 총출동
조회수 2021. 1. 15. 12:20 수정
축하 공연은 제니퍼 로페즈가 맡았다.
오는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무대에 설 예정인 제니퍼 로페즈와 레이디 가가
2013년 오바마 재임식 때 국가를 부른 비욘세. 이후 립싱크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1961년 존 F. 케네디를 위해 국가를 부른 오페라계의 거장 마리안 앤더슨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