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에디터, '성공 강조하려 했을 뿐'.. 해리스 표지사진 논란 해명
조회수 2021. 1. 13. 12:03 수정
윈투어 편집장은 표지사진은 해리스의 성공을 강조하려고 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주인공의 실존 인물로도 알려진 윈투어 보그 미국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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