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이 피해자 외모 탓?'..논란의 중국 광고 내려가
조회수 2021. 1. 12. 18:02 수정
'실제 여성들이 두려워하고 상처를 남기는 일로 광고를 만들었다.'
스토킹을 희화해 논란이 된 중국의 화장품 광고
광고 속 여자가 화장을 지우자 남자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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