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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하얗게 화장하라'..흑인 무용수의 인종차별 고백(영상)

"저는 흑인 소녀가 이 직업은 '잘못된' 피부색 때문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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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소녀는 발레리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단지 '잘못된' 피부색을 갖고 있다고 해서 말이죠."

클로에 로페스 고메즈는 베를린 슈타츠발레단에 입단한 최초의 흑인 무용수다.

첫 흑인 무용수란 타이틀보다 재능으로 인정받기를 원했던 그였지만, 발레단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발레 미스트리스(여성 안무가, 책임자)는 그에게 다른 무용수들과 섞이기 위해 얼굴을 "하얗게 화장하라"고 요구했고, 단원들에게 흰색 베일을 나눠주면서 그에겐 "너는 흑인이니까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슈타츠발레단 측은 고메즈의 발언과 관련해 인종차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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