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코로나19 걸릴까봐'..캐러밴에서 9개월 버틴 간호사
조회수 2021. 1. 11. 17:33 수정
어머니가 백신을 접종받고 나서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부부는 지난 9개월 동안 캐러밴에서 생활했다
"4주 길면 12주 정도 머물 것으로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여름이 오고 9개월이 지난 후에도 그곳에 있었다"
할로윈 기념으로 꾸민 캐러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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