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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영국의 사망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세 번째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이 나온 가운데 영국의 하루 확진자는 6만80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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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A Media

영국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325명으로 팬데믹 이래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

이로서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8만 명에 가까워졌으며 신규 확진자는 6만8053명을 기록했다.

영국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지 못하면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최근 잉글랜드에서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가정하고' 행동할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많은 감염자들이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는 걸 강조하기 위핸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 광고에서 영국 정부의 최고의료책임자 크리스 위티 교수는 "특히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집에 머물러야 한다. 만약 나가야 한다면 손을 씻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의 병원들은 확진자의 급증으로 의료체계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6일 기준 영국의 병원에는 3만1624명이 코로나19로 입원한 상태인데 이는 작년의 1차 확산의 정점 당시보다 46% 많다.

한편 미국의 모더나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세 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앞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과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승인을 받았고 현재까지 영국에서 150만 명 가까이가 접종을 받았다.

사딕 칸 런던 시장은 런던에서의 코로나19 확신이 "통제불능" 상태라고 말했다.

이전까지 영국의 하루 최대 사망자 수는 작년 4월 21일의 1224명이었다. 지난 9월까지만 해도 일일 사망자 수는 한 자리수였다.

영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미국, 브라질, 인도, 멕시코 다음으로 세계 5위다.

영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최근 일 주일 평균 6만 명 가까이에 달한다

출처BBC

현재 영국에서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의 수는 1차 확산 때보다 더 많다

출처BBC

영국의 일일 코로나19 사망자 수

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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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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