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기증 필요한 두 아이에게 단 하나만 기증해야 하는 엄마의 딜레마

어머니는 두 아이 모두에게 장기를 제공하고 싶은 게 모성본능이라고 말한다.

새러 빙엄은 자신의 딸 아리엘과 장남 노아(가장 오른쪽)에게 적합한 장기 기증자라고 한다

노아 빙엄은 정기적인 신장 투석 덕분에 안정적인 상태다

대릴 빙엄은 아이들에게 신장을 제공할 수가 없었다

빙엄은 아리엘의 상태가 먼저 악화되면 그에게 먼저 신장을 기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