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생기는 '머리카락 얼음'의 정체
조회수 2021. 1. 5. 15:07 수정
얼핏 보면 나뭇가지에서 솜사탕이 자라난 것처럼 보인다.
지난 주말 북아일랜드 아키데일 성에서 독특한 형태의 얼음이 발견됐다
케니 앨런은 산책 중 머리카락 형태의 얼음을 발견했다
마치 나무에 솜사탕이 자라난 것처럼 보이지만 손을 대면 곧 녹아버린다
재누스 쿠모와 나디아 스미스가 아키데일 성에서 발견한 머리카락 얼음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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