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와 미치 맥코널의 자택이 낙서 공격을 받았다
조회수 2021. 1. 4. 08:59 수정
펠로시 하원의장의 집에는 가짜 피와 잘린 돼지 머리가 놓였다.
미치 맥코널(왼쪽)은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이며 낸시 펠로시는 하원의장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집에 그려진 낙서는 얼마 후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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