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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김정은 집권 이후 어려워진 탈북... '코로나 이후엔 거의 불가능'

중국 국경 경비가 삼엄해진 데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탈북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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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그래도 (탈출 확률이) 최소한 50% 반반이었어요. 최근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2010년도 이후부터는 탈출 확률이 거의 10%도 안됐어요.”

2010년부터 2014년 탈북 직전까지 '탈북 브로커'로 활동한 하진우 씨의 얘기다.

하 씨는 김정은의 집권 이후 북한 국경을 넘기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실제 탈북민 수는 2011년까지 증가했지만, 2011년 12월 김정은 집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올해 9월 기준 한국으로 온 탈북자는 195명으로, 작년 대비 80% 이상 감소했다.

김정은 집권 이후 탈북민들이 주로 이용하던 중국 국경의 감시가 삼엄해진 데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재 탈북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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