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임신 14주 이내' 낙태 허용.. '중남미의 큰 승리'
조회수 2020. 12. 31. 14:43 수정
중남미 지역에서 임신중지가 허용되는 가장 큰 국가가 됐다.
법안 처리를 앞두고 의회 앞은 시위대에 점령됐다
초록색 깃발을 든 낙태 합법화 지지 시위대
푸른색 깃발을 든 반대 시위대
Analysis box by Katy Watson, South America correspondent
아르헨티나 상원은 법안 가결 전 12시간 넘게 토론을 벌였다
얼싸안고 환호하는 낙태 합법화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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