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없이 태어난 방글라데시 가족의 삶은 어떨까?
조회수 2020. 12. 28. 14:06 수정
아버지와 할아버지 등 가족 내 모든 남성이 지문이 없다.
아푸 사르커의 가족은 최소 4대째에 걸쳐 지문이 없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
투표를 하기 전에 지문을 찍는 모습
아말의 손바닥 사진. 지문이 있어야 할 끝부분이 매끄럽다
아버지 아말과 아들 아푸가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푸의 남동생 아누도 지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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