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로 '계획에 없던' 신생아 20만명이 태어났다
조회수 2020. 12. 24. 18:02 수정
이미 17만 명의 출생아를 감당해야 하는 병원과 기초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에는 비상이 걸렸다.
로벨리에와 자녀들
마닐라 케존시 감옥에 누워있는 죄수들
호세 파벨라 기념 병원에 누워있는 임신 여성
가톨릭 교회는 피임약 사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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