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외주둔 미군 철수 제한' 국방 법안에 거부권 행사
조회수 2020. 12. 24. 16:37 수정
아프가니스탄 철군 제한과 군 기지 이름에서 남부 연합 지도자들의 이름을 빼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로 떠났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을 혼란을 조장하는 데 쓰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랫동안 해외 파병 미군의 철수를 촉구해왔으며 미국의 군사적 개입이 비용이 많이 들며 효과가 없다고 비판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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