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위로해주는 '사별 펭귄'.. 해양 사진대회서 수상
조회수 2020. 12. 23. 11:23 수정
최근 파트너를 잃은 두 펭귄은 바위 위에서 몇 시간씩 앉아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고 한다.
검은 털의 수컷 펭귄(왼쪽)이 회색 털의 암컷 펭귄 몸에 날개를 얹어 위로하고 있는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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