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내무장관 '파격인사'.. 첫 원주민계 여성 하원의원 지명
조회수 2020. 12. 18. 13:27 수정
내무부는 원주민들의 터전을 빼앗는데 앞장선 부처다.
내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미국 원주민계 여성 뎁 할랜드(60) 뉴멕시코주 연방 하원의원
원주민 출신인 노스다코타주의 트윌라 베이커 박사는 BBC에 할랜드를 보면 자신을 보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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