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달 토양' 싣고 지구에 안착한 중국 달 탐사선
조회수 2020. 12. 17. 17:05 수정
눈 덮인 초원에 귀환선이 착륙하자 요원들이 달려와 그 옆에 중국 국기를 꽂았다.
눈덮인 내몽골 초원에 안착한 창어 5호의 귀환선(캡슐)
고속 재진입(왼쪽) 후 지상으로의 낙하산을 펴고(오른쪽) 내려오고 있는 창어 5호 귀환선
달의 암석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
눈 덮인 초원에 귀환선이 착륙하자 지원 요원들이 달려왔다
노란색은 아폴로호가 미션을 수행한 지역, 빨간색은 창어 5호가 미션을 수행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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