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9명 유인해 살해한 '트위터 살인마' 사형 선고
조회수 2020. 12. 16. 18:06 수정
트위터를 통해 유인한 10~20대 남녀 9명을 잔혹하게 살해했던 일본의 '트위터 살인마'에 대해 법원이 15일 사형을 선고했다.
시라이시는 트위터를 이용해 자살을 고민하는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다
대부분 피해자는 도쿄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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