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풀러가 여성 최초로 대학 미식축구 최상위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조회수 2020. 11. 29. 12:22 수정
밴더빌트대의 풀러(21)는 28일 열린 미주리 대학과의 경기에 키커로 나섰다.
대학 미식축구 '파워 파이브' 경기에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출전한 새러 풀러가 착용한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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