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수사대가 사막 한 가운데 '모노리스'를 찾아나섰다
조회수 2020. 11. 27. 17:12 수정
수수께끼의 모노리스가 유타의 사막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나온 지 48시간 만에 한 남성이 그곳에 다다랐다.
데이비드 서버는 인터넷에서 모노리스의 좌표를 보고 맨 처음으로 모노리스에 다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2015년 위성사진(왼쪽)과 달리 2016년 10월의 위성사진에서는 이 모노리스와 함께 주변의 잡목들이 제거된 걸 볼 수 있다
모노리스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존 맥크라켄의 작품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데이비드 서버가 찍은 유타주의 '모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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