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총리, 반군에 최후통첩..'72시간 내 항복하라'
조회수 2020. 11. 23. 15:09 수정
아비 아머드 총리가 북부 티그라이 반군에 72시간 내 항복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지난 몇 주간 에티오피아 중앙정부와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 사이 교전으로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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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북부 티그레이 주의 악숨 지역은 성경 속 시바 여왕의 고향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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