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이 이름이라 개명을 고민하는 마을
조회수 2020. 11. 16. 09:22 수정
부정적인 이름을 돈벌이 기회로 포착한 곳이 있고 개명을 통해 과거와 안녕을 고한 곳도 있다.
한때 마을 경제의 중심지였던 제프리 광산은 2011년 완전 폐쇄됐다
노르웨이의 헬 마을은 이름 덕분에 수십 년간 이익을 얻고 있다
딜도 주민 40%는 관광으로 먹고 산다
덜, 보링, 블랜드 마을들은 '이름값'을 위해 협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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