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삶, 오늘밤 승자는 누굴까?
조회수 2020. 11. 4. 10:11 수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74)과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77)은 각기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다.
1964년 뉴욕군사학교 졸업 앨범에 실린 18세의 도널드 트럼프
1967년 25세의 조 바이든
1976년의 도널드 트럼프
상원의원 당선인 조 바이든이 병원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1987년 자신의 개인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바이든 상원의원이 대선 후보 사퇴를 발표했다
트럼프가 1999년 미스 USA와 미스 틴 USA 선발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클레런스 토머스 대법관 인사 청문회에서의 조 바이든 상원의원
1988년의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 트럼프
조 바이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일리노이에서 연설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와 조 바이든이 2010년 백악관 리셉션에서 서로 대화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입원했다가 퇴원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조 바이든이 펜실베이니아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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