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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거리두기 '3→5단계' 세분화.. '지속가능한 방역 위한 것'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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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뉴스1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기존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서 단계 조정 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를 개편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맞는 지속 가능한 방역 체계의 안착과 정밀방역을 위한 것"이라며 "지난 9개월간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의견수렴, 부처·지자체와의 협의, 중대본 토론 등 한 달간 논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방역 조치 등도 재설계된다.

정 총리는 "일률적인 집합금지나 집합 제한 명령 등 시설별·상황별 여건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던 방역 조치도 맞춤형으로 재설계해 현장의 방역수칙 준수율을 높이고 방역 효과를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기존 고위험시설에서 중점·일반관리시설 전체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최근 닷새 연속 확진자 수가 백 명을 넘고 있다"며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심각하게 도전받고 있는 만큼,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을 계기로 방심과 안일함을 떨쳐버리고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입 수능시험에 관해서는 "교육부를 비롯한 각급 교육청과 학교 등 관계기관은 지금부터 수험생 관리 및 사전 방역 조치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학년도 수능은 오는 12월 3일 전국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약 50만 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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